국제구호 지원사업
재단은 2009년부터 비전케어와 함께 개발도상국을 중심으로
무료개안수술과 안과 진료를 지원해오고 있습니다.
아직도 예방 가능한 안질환을 적시에 치료받지 못해, 실명·사망에 이르는 경우가
많은 개발도상국의 환자들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