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나눔재단,
사랑의친구들에서 주최한 2,100개의 '사랑의 떡국나누기' 사업 동참
- 28년 이어온 선한 영향력, '사랑의친구들' 2,100가구에 온기 가득 떡국바구니 전달
- 하나금융나눔재단·CJ·효성·315명 개인 후원자들과 함께 하는 '2026년 사랑의 떡국나누기'
사단법인 사랑의친구들(회장 김성애)은 1998년부터 매년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들이 명절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도록 떡국 재료를 지원해왔다.
올해로 28년째 이어져 온 이 활동은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우리 사회의 소외된 구석구석에 설날의 온기를 전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
사단법인 사랑의친구들은 이번 설에도 변함없이 '사랑의 떡국나누기'를 통해 이웃들과 마음을 나눌 예정이다.
"저희 센터는 다문화 가정의 비율이 높고, 일부 다문화 어머니들은 한국 명절 음식 조리에 익숙하지 않아
명절에도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준비하고 나누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또한, 한부모 및 조손가정의 경우 보호자 혼자 생계를 책임지며 가사와 양육을 병행하고 있어,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부담이 큽니다.
지난해 사랑의친구들에서 지원해 주신 떡국바구니를 어려운 가정에 전달했을 때,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구성품이 잘 갖추어져 있어 보호자가 쉽게 준비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명절에 다른 집들처럼 떡국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이야기하며 큰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최근 아동·청소년 기관에 대한 외부 지원은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들고 있습니다.
설 명절 떡국바구니는 명절의 온기를 전달하는 매우 절실한 지원입니다.
2026년 설 명절에도 사랑의친구들 떡국바구니 지원을 통해 우리 센터
아동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지역아동센터에서 보내온 신청 글 중
2,100가구에 전달되는 사랑의 결실
다가오는 2월 10일 화요일, 총 2,100가정에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바구니 세트가 전달된다.
전달 대상은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명절 준비가 쉽지 않은 이웃들이다.
특히 지역아동센터에 따르면, 명절 음식 조리에 익숙하지 않은 다문화 가정이나 생계와 양육을 병행하느라
분주한 한부모가정에게 이 떡국바구니는 명절의 온기를 느끼게 해주는 절실한 지원으로 평가받는다.
28년간 멈추지 않은 설날의 온기
지난해 사랑의친구들로부터 지원을 받은 가정에서는 조리 과정이 복잡하지 않고 구성품이 알차게 갖춰져 있어
보호자가 쉽게 준비할 수 있었다는 긍정적인 소감을 전해왔다. 떡국을 맛본 아이들은
“명절에 다른 집들처럼 떡국을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하며 높은 만족감을 보였다.
이러한 현장의 목소리는 사단법인 사랑의친구들이 28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사랑의 떡국나누기를 멈추지 않고 지속해 온 이유 중 하나다.
현장의 목소리가 증명하는 나눔의 절실함
지역아동센터 등 현장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외부의 소외계층 후원이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추세 속에서 이러한 설 명절 지원은 더욱 절실하게 다가온다.
특히 한국 명절 음식이 낯선 다문화 가정이나 보호자 혼자 생계를 책임지는
가정에서 떡국바구니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기업과 개인이 함께 만드는 사회적 가치

떡국떡과 사골곰탕, 모둠잡채 등 여덟 가지의 풍성한 식재료를 가득 담아 전국 방방곡곡
소외된 가정으로 배달될 준비를 마친 초록빛 사랑의 떡국바구니들 (사진은 2025년 사랑의 떡국나누기) ©사랑의친구들
이번 2026년 사랑의 떡국나누기 행사에는 하나금융나눔재단과
CJ나눔재단, 효성그룹이 파트너로 참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특히 본 행사에 뜻을 같이하는 315명의 개인 후원자들이 힘을 보태어 더욱 풍성한 소외계층 후원이 가능해졌다.
사단법인 사랑의친구들 김은주 차장은
"한 개의 떡국바구니를 준비하는 데 드는 5만 원의 성금이 우리 사회의 사각지대를 밝히는 희망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지속적인 설 명절 지원을 위한 좀 더 많은 후원자들의 동참"을 당부했다.
기부에 참여하는 후원자들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모금된 금액은 전액 떡국바구니 제작 및 전달에 사용된다.
출처 : 이로운뉴스(https://www.erou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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