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9일 의정부성모병원에서
생명을 살리는 외화동전의 기적 전달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외화동전모금 사업비는
임신 30주 만에 1.46kg의 작은 몸으로 태어나
인큐베이터 안에서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고 있는
새 생명의 치료비로 지원하였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더 많은 이주가정에 미숙아 출생이 많았다고 합니다.
모든 아이와 가정에 따뜻한 희망이 되기를 바랍니다.